Infrastructure

업비트 트레이딩 봇을 개인 서버에 돌리면서, 백번씩 이미지 업로드/다운로드 반복하다 보니 진절머리가 났다. pull..push...pull..push..이를 자동화하거나, 적어도 GUI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다행이도 게으른 똑똑한 개발자들이 미리 뭔가를 만들어 두었더라. 게다가 무료이길래, 당장 설치해보았다. 다음은 간단히 정리한 portainer의 기능들이다.  1. 정밀한 분할 및 배분– 설정한 기준에 따라 데이터를, 파일 또는 재료를 원하는 크기와 비율로 정밀하게 분할 2. 자동화 기능– 반복적인 분할 작업이나 배분 작업을 자동화하여 시간과 노력을 절감하고, 일관된 결과를 제공 3.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직관적인 UI/UX 디자인을 통해 사용자들이 쉽게 기능을 이..

CPU : N100Ram : 16GB DDR4이러한 성능을 가진 저전력 CPU를 활용한 미니 PC를 구비해 테스트용 서버로 거의 1년정도 사용하고 있다.업비트 거래봇 등을 돌린것도 바로 이 서버이다. AWS의 복잡한 과금정책을 피하고자...나만의 서버를 구축했지만 갈길이 멀다.테스트용 서버로만 사용하고 있기에, 실제 서비스에 사용하기 위한 DNS설정 등을 해준건 아니다. 이 PC에 DB서버와 백엔드 프론트엔드 전부 배포해서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취업시장 얘기를 얼핏 들어보니 AWS에서 EC2와 RDS를 활용하는 것도 회사에서 본다는 얘기를 듣고..ㅠㅠ AWS를 병행해서 사용해야되나 싶다.AWS와 내 서버를 같이 병행해서 로드벨런싱이 가능한지..?같은 도전도 언젠간 한번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5800..

https://arc.net/l/quote/lgahhxmu 프록시(Proxy)란?프록시(Proxy)란? 프록시(Proxy)는 "대리"의 의미로, 인터넷과 관련해서 쓰이는 경우, 특히 내부 네트워크에서 인터넷 접속을 할 때에, 빠른 액세스나 안전한 통신등을 확보하기 위한 중계서버를 "프engineer-mole.tistory.com프록시(Proxy)란? 프록시(Proxy)는 "대리"의 의미로, 인터넷과 관련해서 쓰이는 경우, 특히 내부 네트워크에서 인터넷 접속을 할 때에, 빠른 액세스나 안전한 통신등을 확보하기 위한 중계서버를 "프록시 서버"라고 일컫는다. 프록시(Proxy)의 종류-포워드 프록시, 리버스 프록시포워드 프록시클라이언트의 대신 프록시 서버가 목적 서버에 통신해주는 구성을 "포워드 프록시" 라고..

https://chabin37.notion.site/ubuntu-Linux-0082bfa60e5f40a49ba42c97be6c6f8c?pvs=4 ubuntu(Linux) | Notion루트 계정의 경우 명령어 앞 sudo 불필요chabin37.notion.site